Arts in Mission 운동 어떻게 할까? Arts in Mission 닛코 백서 2025. 03. 24 - 4. 14 개정 완성본
- Boyoung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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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in Mission 운동 어떻게 할까? Arts in Mission 닛코 백서
2025. 03. 24 - 4. 14 개정 완성본
2025 문화예술선교서밋 준비위원이었던 김은총(마스터브릿지스), 박종암(다리놓는사람들), 성보영 (Deep and Wide Foundation), 이유정(Worship Lab), 이창진(WEPLANT), 은희승(넥스트엠) 등은 3 월 2~6일 일본 닛코에서 개최된 Arts in Mission Summit을 통해, 한국과 한인 디아스포라, 타문화권 선교지 참석자들과 함께 Arts In Mission 운동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문건은 이 운동에 함께 할 사람들과 단체, 교회들과 소통하고 동역하기 위한 정보를 담은 설명서입니다. 이 자료는 운동에의 초청, 홍보, 팀 및 조직 구성, 파트너십의 구축, 운동의 방향성에 관한 논의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조샘(인터서브)은 미션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이 자료의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경
우리, 크리스천 예술가
Arts in Mission, 정의
Arts in Mission, 그 다양성
운동, 비전
운동, 목적
운동, 가치
운동, 구조
운동, 조직과 참고자료
작성자 및 연락처
배경
로잔의 케이프타운 서약(Cape Town Commitment, 2010)은 선교에 있어서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예술을 발전시켜 그리스도의 진리와 아름다움을 증언하는 우리의 사역에 통합할 것을 장려한다.” 또, “선교에서의 예술은 음악, 시각 예술, 연극, 무용, 스토리텔링 및 기타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문화를 접촉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와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들과 한인 선교사들 가운데는 이미 오랫동안 예술과 선교, 예술과 예배를 연결하려는 노력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또, 지난 십여 년간 가시화 되었던 한류의 영향력은 다양한 문화 속에서 문화예술 사역자들의 역할을 크게 하였습니다. 2020년대부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문화예술선교실행위원회 분과와 WEPLANT 연합움직임, 그리고 미주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KWMC) 문화예술 분과 모임의 결과로 보다 본격적인 논의의 필요성을 느껴서, 2025년 3월 2일부터 4박 5일 동안 일본 닛코에서 Arts in Mission Summit을 가졌습니다. 총 43명의 크리스천 리더, 선교사, 예술가, 기획자,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예술과 선교의 관계를 함께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모임에서의 감격은 자연스럽게 이 운동을 확산하고자 하는 뜻으로 집약되어졌습니다.
우리,
크리스천 예술가
우리는 문화예술과 선교에 관련된 개인과 다양한 단체 소속의 사역자들로서, 2025년 3월 Arts in Mission Summit 의 준비 위원회 멤버이며, 이후 한국과 북미, 아시아, 유럽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 가운데 진행하고자 하는 Arts in Mission 운동의 멤버들입니다. 이 백서의 작성자는 김은총(마스터브릿지), 박종암(다리놓는사람들), 성보영(Deep and Wide Foundation), 심도성(소리나무), 은희승(넥스트엠), 이유정(Worship Lab), 이창진(WEPLANT), 조샘(인터서브), 히데오 고보리(Music Atelier KME)( 가나다 순) 입니다. 우리는 이번 모임에서 크리스천 예술가의 선교적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예술가는 은유와 이야기, 노래와 상징으로 세상에 정신적, 영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그 시대의 예언자로서, 교회 성장이나 선교, 변혁 등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음악, 예술적 기능인을 뛰어 넘습니다. 이들은 무너져가는 정신적, 영적 터를 닦고, 묵시적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예술가로서 고유하게 부름 받은 시인의 리더십1 을 지닌 존재입니다. 시인은 서사적인 판을 열어줍니다. 모두가 문제 속에 파묻혀 갈 길을 잃고 헤맬 때, 시인은 논리가 아닌 직관으로 인생과 역사의 실타래를 푸는 화두를 던지고, 세상을 새롭게 합니다. 우리는 크리스천 예술가 안에서 전통적인 목회자의 역할과는 다른 영역, 즉 아름다움과 직관으로 이 시대의 문화와 종족들의 결핍에 새로운 소망을 제시하며, 복음으로 변혁을 일으키는 신선한 선교적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들이 깨어나야 할 때임을 공감했습니다.
Arts in Mission,
정의
2025년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일본 닛코에서 모였던 Arts in Mission Summit 참석자 43명은 Arts In Mission의 다양한 사례를 나누고 선교적 방향성을 의논하는 가운데 Arts in Mission 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합당한 반응으로의 예술적 표현, 소통, 공감이
만들어내는 복음의 증거”
각 단어들과 구절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 하나님께서는 자연과 인간문화의 창조주이실 뿐 아니라 타락한 이 땅을 회복하시는 구주이시며 동시에 자연과 인간 문화 영역을 다스리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땅의 자연과 인간과 문화를 회복시키시며 이를 알리시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선교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표시하고 단수로 표시하는 Mission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시는 일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이 회복과 새창조의 사역에 초청하십니다. 성 어거스틴에 의하면, 하나님의 계시는 창조 세계와 인간 마음이라는 일반 계시와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특별 계시로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인간은 자연과 문화와 말씀 등을 접하며, 인간을 넘어선 신성을 경험하며, 그 감동과 성찰을 표현하고 전달하고 다른 이와 함께 누리고 싶어합니다. 크리스천 예술과 선교의 시작은 바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 합당한 반응으로의 예술적 표현 : 하나님 되심을 알게 됨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게 됩니다. 이런 반응은 자연스러운 것이어서 Arts in Mission은 삶으로의 예술(Arts as Lif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경외감을 드러내기에, Arts in Mission은 예배로의 예술(Arts as Worship)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를 통해서 복음의 증거되기에 Arts in Mission은 선교로서의 예술(Arts as Mission)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로잔 운동은 우리가 다양한 예술의 방법을 통해서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음을 나열합니다: 음악, 시각예술, 연극, 무용, 스토리텔링 및 기타 창의적 표현 방식 등이 있습니다. 창의적인 예술은 다양하고 새롭게 개발될 수 있기에 이 나열은 제한적인 명단은 아닙니다.
• 소통 : 우리의 예술적 표현의 출발은 개인적이지만, 이후에는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며 예술적 공감을 만들어냅니다. 더구나, 선교적인 목적 일 때는, 이런 예술적 소통이 더욱 의도성과 중요성을 갖게 됩니다. 예술적 창작 및 표현을 전달하는 소통은 전통적으로 공연이나 전시회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교육 형태로 전개되었습니다. 현대에서는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미디어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소통 역시 Arts in Mission 운동의 중요한 한 부분이며, 갈수록 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 공감 : 예술의 소통은 다른 이와의 공감을 만들고, 관계성을 만들 뿐 아니라, 공동체성을 형성케 하거나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협업을 하거나 교육으로 예술을 공유할 때에 그 공동체성은 더욱 강해집니다. 공감으로 연결된 관계성은 복음 증거와 제자도의 좋은 출발점이 됨으로 선교의 방법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예술을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성을 만들고 공동체성을 일구는 것은 그 자체로 Arts in Mission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복음 증거 :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예술적 표현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반응은 그 하나님 되심을 세상 가운데 나누는 복음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반응을 선교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소통하시고 회복하시는 일체의 일을 하십니다. 이를 하나님의 선교로 부르고 영어로는 Mission(대문자, 단수)으로 표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 선하신 일에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예술가로서 우리의 선교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missions(소문자, 복수)로 표시합니다. 하나님의 선교(Mission)라는 큰 그림 속에서, 우리의 예술적 표현과 소통과 공감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런 일련의 모든 움직임들을 Arts in Mission이라고 부릅니다. 또 우리들의 선교적 노력들이 하나님의 선교가 된다는 점에서 Arts in Mission은 Arts as missions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로잔 운동은 Arts in Mission 운동이 예배, 제자도, 전도, 문화적 참여와 변혁, 화해 등의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Arts in Mission,
그 다양성
우리는 이상의 정의에 의하여 예술이 선교 안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표 1에 정리하였습니다. 먼저 선교의 “지리적 방향성”을 X 축에, 선교의 “선교적 통합성”을 Y 축에 배열했습니다.

지난 300 여년 간의 개신교 선교는 선교의 지리적 방향성에 있어서 미전도 종족이나 타문화 대상의 선교를 강조했지만, 현대의 선교는 지금 이 곳에서의 선교도 주목하면서, 전방과 후방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다양성에 있어서도, 타종교와 민족으로만 나뉘는 것이 아니라, 나이와 세대와 남녀와 직업 등의 하위문화 subculture 적 복잡성이 더해져 왔습니다. 도표 1에서는 이런 선교적 변화를 담기 위해서 지리적 방향성의 두가지 면을 모두 넣었습니다.
Y 축에는 선교적 통합성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의 또 다른 선교적 변화를 반영하였습니다. ‘ 교회적’(Ecclesiastical)과 ‘문화 속으로’(Into culture)라는 두가지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과거의 선교적 방향에서는 개종과 교회개척이라는 종교적 측면이 강했지만, 현대에서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과 문화 속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표현하는 일 역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X 축에서는 마태복음 28장의 선교 대위임령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Y 축은 창세기 1장의 문화 명령의 중요성을 반영하였습니다. 이렇듯, 구약과 신약의 시작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셨던 사명들은 함께 현대의 선교의 총체성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이 두가지의 축이 만나서 다섯가지 Arts in Mission의 전형/아키타입을 만들게 됩니다.
다음은 도표 1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입니다:
• 1 분면, 크리스천 삶 속의 예술 Arts in Christian Life : 신앙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통해서 변화되며 일어나는 다양한 예술적 표현들을 의미합니다. 이런 점에서 “크리스천 삶 속의 예술”은 존재론적이며 다른 모든 표현들의 기본이 됩니다. 이 표현에서 자라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영역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부분이 하위적인 개념은 아니며, 오히려 다른 영역으로 가는 가장 기본적이며 본질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 분면, 예배 예술 Arts in Worship : 지역 교회 및 기독 공동체 예배 가운데 사용되어지는 예배음악, 공간배치와 설계, 음향과 향기, 몸을 사용한 예배적 표현이나 드라마, 미술 및 비주얼 아트의 사용 등의 예술들을 말합니다.
• 3 분면, 민족 예배 Ethnodoxology : 모든 문화권의 기독교인들이 각자의 고유하고 독특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자 실제적 적용을 의미합니다. 문화적으로 적절하고, 성경적으로 건전하며,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고, 지역 공동체에 적절한 예술을 촉진하려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입니다.2
• 4 분면, 복음증거와 변혁을 위한 예술 Arts for Evangelism & Transformation : 예술을 통해서 복음을 증거하고 사회를 건강한 문화와 구조로 변혁하려는 의도가 담긴 다양한 표현들을 의미합니다. • 5 분면, 교차 문화 선교를 위한 예술 Arts for Intercultural Mission : 다양한 문화의 교류 가운데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예술적 표현들을 말합니다. 타문화 선교는 바로 여기에 해당됩니다. “교차 문화 Intercultural”라고 함은 문화의 쌍방의 교류와 영향력으로 인한 변화와 영향력을 의미합니다.
이런 구분은 전형들로서, 실제 삶과 문화 속에서는 한가지 모습 만이 아니라, 섞여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전형들의 존재는 Arts in Mission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분면의 번호가 높아진다고 해서 더 높은 차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섯가지 형태는 다양성을 의미하며, 각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예술적 표현들을 창작하고 재현하며, 소통하고, 관계와 공동체를 만들어 감으로써 복음을 증거하는 일체의 흐름을 Arts in Mission 으로 정의합니다.
운동,
비전 Vision
우리는 Arts in Mission 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함으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크리스천 문화예술가들의 등장과 교회공동체들의 선교적 표현들이 열방 가운데 일어나고 확산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운동, 목적 Purpose 우리는 Arts in Mission 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예술적 표현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사례와 신학을 통해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건강한 크리스챤 문화예술가들을 깨우고, 연결하여 함께 일하도록 네트워킹 할 것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가능한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표현과 소통 :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격려하고, 공연, 예배, 전시회, 선교적 참여 기회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소개하고 연결한다.
• 공감 : 예술을 공통분모로 만나며, 복음증거와 제자도를 위한 온라인/ 오프라인의 관계와 공동체를 만든다.
• 연구와 교육 : Arts in Mission 의 사례와 신학을 정리하고,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교육함으로써 교회와 문화 예술계의 아티스트를 일깨운다.
• 동원과 네트워킹 : 대중을 위한 컨퍼런스와 리더들 간의 연결을 위한 포럼을 진행함으로써 운동의 확산을 꾀한다.
운동,
가치 Core Values
아래의 네가지 가치는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안에 함께 공유하는 원칙들로써, 앞의 목적과 똑같이 중요하며, 우리를 존재론적(Being)으로 규정한다는 점에서 실제 의사결정에서 더 우선순위를 차지합니다.
• 예술가에 대한 사랑 : 우리는 예술가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그들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가치와 시인의 리더십이 예수 안에서 회복되고 발현되길 소망한다. 아닌 것 Disclaimer : 예술과 예술가들을 더 큰 목적의 수단으로 여긴다; 예술가들은 전도의 대상일 뿐이다.
• 그리스도의 중심성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증거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며 예술을 포함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 뜻을 분별하고 순종할 것입니다. 아닌 것 Disclaimer : 예술은 신앙으로 판단될 수 없는 독립의 영역이다; 신학적이거나 성경적인 성찰은 필요 없다.
• 교회에 연결됨 :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교회 공동체들을 존중하고 관계 속에 거하며, 서로 연결되어 한 몸 된 교회를 이룰 것이며, 교회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갈 것이다. 아닌 것 Disclaimer : 크리스챤 예술가는 혼자서도 선교할 수 있다; 다른 교단이나 익숙지 않은 신앙적 전통과는 연결하지 않는다.
운동,
조직과 참고자료
현재 이 운동은 초기 조직화의 단계에 있습니다. 함께 의논하여 운동의 비전과 목적과 가치가 결정된 후에는, 이 기본적 방향성에 근거하여 함께 일을 할 몸을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예는 함께 첨부한 “2025.03.22 LAMS 구조와 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년 파타야에서 열렸던 로잔 이슈 네트워크는 Arts in Mission 운동에 있어서 중요한 촉발점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컨설테이션을 기반으로 만든 다음의 두개의 문서는 각각 하나님 나라에서의 예술에 대한 이해와 현대 선교에 있어서 미디어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 Lausanne Occasional Paper 46. Redeeming the Arts: Restoration of the Arts to God’s Creational Intention. https://lausanne.org/occasional-paper/redeeming-arts-restoration-arts-gods-creational-intention-lop-46
• Lausanne Occasional Paper 48. Media and Technology: The Rainbow, the Ark and the Cross. https://lausanne.org/occasional-paper/media-technology-rainbow-ark-cross-lop-48-2
Arts in Mission 닛코 백서 작성자 및 연락처 (가나다순)
• 주 작성자 : 조샘 (인터서브)
• 협력 작성자 :
김은총 (마스터브릿지)
박종암 (다리놓는사람들)
성보영 (Deep and Wide Foundation)
심도성 (소리나무)
은희승 (넥스트엠)
이유정 (Worship Lab)
이창진 (WEPLANT)
히데오 고보리 (Music Atelier KME)
• 연락처 :
미국 성보영 목사(딥앤와이드 파운데이션) go@deepandwide.org
한국 이창진 선교사(위플랜트) media@weplan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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